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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위쳐 1시즌 <1화 끝과 시작> 리뷰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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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위치는 재미있게 보셨죠?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작품인 것 같아요.저는 되게 만족하면서 봤어요 짧은 제작 기간(제작 발표하고 2년 만에 순식간에 방영까지 비쌌어요>)에도 불구하고 위 조 특유의 분위기와 설정, 캐릭터를 잘 쟈프모프시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위 조는 주인공 게롤토우, 네 니퍼 시리 이 3명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표시하기에 영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각각 가끔 다이가 완전히 다른데 설명 없이 함부로 교차되어 보이는 소설이 자신의 게입니다.모르는 시청자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어? 소설도 친절하진 않지만 거기까지 오마주? 그럼,불꽃에서 후비고!~~~~드라마를 보지않으신 분에게는 뽐프가 올지도 모르니 주의해주세요. (포 1러시아도 포함될 것 같아요 중요한 예기는 최대한 자제합니다.


    1편 끝과 시작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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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분에 항상 로고를 보여주는데 매화마다 로고가 다릅니다. 이 로고에도 뭔가 복선이...게롤트 편(과거에 자주 때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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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키모어를 힘들게 잡은 게롤트, 당연히 보수를 받기 위해 브라비켄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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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집에서 렌프리 라는 여자를 만납니다. 렌프리, 너희도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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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선술집에서 본인 온 게롤트는 괴물을 산다는 마법사가 있다는 소식에 그를 찾아갔지만, 그는 대마법사 스트레보였습니다.그는 렌프리라는 여자를 죽여달라고 의뢰하지만, 게롤트는 당연히 거절!! 이 색깔은 처음부터 가망이 없네요 자신의 합리화로 자신을 살려고 아이들을 죽이고 보통 게롤트가 한방에 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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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속에서 재회한 렌프리의 그녀도 마법사 스트래보를 죽여 달라고 내용하지만 중립을 원했던 게롤트는 이 또한 거절합니다. 게롤트는 렘프리와 본인의 암울했던 과거에 동질감을 느끼고...그녀에게 복수를 할 생각으로 살핀 뒤 본인이라는 말을 듣고 서로에게 무언가에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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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난 줄 알았던 렌프리는 결국 복수를 택하고, 게롤트는 이 싸움에 피스토리하려고 결국 렌프리를 본의 아니게 죽이고 말지만. 렘프리의 부하 해적과의 싸움 장면은 내 생각에는 전편을 통틀어 가장 멋진 장면이다. 위치가 이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나중에는 좀 액션이 약해서... 많이 약하다★시릴라 편 (현재 때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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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트라의 공주 손녀 시릴라는 공기놀이도 하면서 자기 자신의 룸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루한 생활이었지만 애정을 듬뿍 받으며 자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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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남쪽 대륙을 통 1 한 닐프가ー도이 대군을 이끌고 신트라를 침공합니다. 여왕도 나쁘지 않은 군사를 이끌고 싸우지만 매우 큰 물량에 고전했고, 배에 타고 있던 지원군도 풍랑에 휩쓸려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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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싸움으로 인해 신트라는 대패를 하게 됩니다. 여왕도 크게 다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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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왕국 신트라의 멸망을 눈앞에 둔 여왕은 실릴라를 부르고, 리비아의 게롤트가 댁의 운명이니 그를 찾아달라고 합니다.(운명은 절대 믿지 않는다고 말한 주제에 게롤트에게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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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은 자살하고 신트라는 닐프가드에게 정복당하며 당연하게 대량학살이 자행됩니다. 릴프가드는 포로를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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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릴라는 궁정마법사 모이스작의 도움으로 도망치지만 그를 쫓는 닐프가도의 검은 기투를 한 전사에게 잡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릴라는 기적 같은 자신의 마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는데 성공합니다.​


    ​ ​ 2뒷얘기 ♥ 장점인 분은 팬으로서, 꿈에도 만족합니다. 게롤트 역의 '헨리 카빌'이 댁에서도 좋았습니다. 기존의 슈퍼맨이나 미션입니다.퍼시픽에서 보여준 이미지들을 완벽하게 지우고 액션은 업그레이드 해서 연기를 해주네요. 특히 중저음의 음성은 게입니다. 과택무사와 매우 닮았습니다. 게롤트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와 시니컬한 농도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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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프리 역의 엠마 아이플턴은 굉장히 예쁘고 매력적이에요. 일화만 나쁘지는 않다는게 너무 아름답지 않아서 유감이에요. 보통은 죽겠지 하는 이야기지, 계속 나쁘지는 않아.ㅜ​ 이렇게 매력적인 조연들"헨리 카빌"의 압도적인 싱크로율은 화려한 액션으로 보고 주는 그래픽 효과 ​ 팬들로서는 일 20프로 만족!!!단점 단점으로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주인공들에 따른 이야기가 딱 맞는 기법은 아주 만족하지만 매우 아름답지 않고 불친절하고 줍니다.​ 배경 지식을 알고 있는 저도 처음 볼 때 각자 이야기의 시기의 대가 다르다는 것을 2권 정도 되면 알 뿐이라 ​ 연출가가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이런 고민 이다니다! 또 한 편 이후의 이야기는 뭔가 큰 틀에 맞추기 위한 몇 가지 에피소드를 조합한 고민을 지울 수 없습니다. 손바닥에 땀도 안나고 자극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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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우이쵸넷토후릿크스 다 씹어 먹었으면~~2시즌 빨리 나 온 거!!​ ​ ​ ​ 2화< 팔리고 간 소녀>리뷰의 아이콘 ​ 3화<배신의 달이 뜨면>리뷰의 아이콘 ​ 4화<어느 연회에 관한 이 이야기>리뷰의 아이콘 ​ 5화<정령의 주인>리뷰의 아이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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