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우]하루가... 끝났다. 확인

하나하나 달 25일 금요일 오후 6시.일주일간 내 시계는 가끔 세팅되어 있었어.티저 영상을 건드리듯 알려지지 않은 멜로디가 심상치 않아 곡 전부에 대한 의문이 가장 컸고 오랜만에 기지개를 켜듯 스트리밍, 다운로드 준비로 아이디를 만들고 메일을 만들고. 그러기에 이우가 기적과 함께 자신에게 올라탔다.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이우의 목소리, 노래중 최고의 목소리, 노래로...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려. 이우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자고 싶지 않아. 한숨도 못자고 피로가 목구멍까지 왔는데, 행복하고, 설레고, 안절부절못한다.자신... 정말 좋아하는 자신. 이우의 목소리, 이우의 노래... 진짜 눈 감을 때까지 듣고 싶어. 이것은 목소리. 감사한 일이다.최고였어요 최고죠축복할 것이다, 가수 이우님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노래할게!' 네가 한 말 지켜줘서 고마워.사랑하는 가수 이우 씨저 좀 울어요.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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